쿤데라 전집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일상


괜찮으면 사봐야지, 하고 서점 갔는데,

아직 인터넷서점에 안 뜬 곳도 몇군데 있던데, 서점엔 다행히 있더군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권당 만 육천원이라...... 

양장이고, 표지도 마그리트 그림들이라서 간지는 나더군요.

근데 솔직히 만 육천원이면, 좀 해설 같은 것도 풍부하게 넣주고 그러면, 지름신이 찾아왔을텐데,

원래 민음사 기존 것과 별 차이는 없더군요. 번역은 새로 한다는 말은 있었지만.

야, 아무리 그래도 민음사 세계 전집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가가 만 천원이고, <농담>은 구천원인데....

쿤데라 전집은 각각 만 육천원인데, 양장 업글말고는 없으서.....

좀 더 봐서 지를까 생각 중입니다.

덧글

  • 다랑어 2011/12/08 22:00 # 답글

    그것도 그렇고 저는 표지의 마그리뜨 그림이 띠지인게 좀 ㅠ
  • JHALOFF 2011/12/08 23:10 #

    띠지 낚시도 충격적이죠.
  • 달나무 2012/05/19 12:40 # 답글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기존껄루 샀어요,ㅠ
    사고팠지만,ㅠ 줄거리가 다르진 않을테죠ㅋㅋㅋ
    근데 다른건 몰라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마그리트보다는「열대」가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JHALOFF 2012/05/22 20:51 #

    그럴지도. 근데 마그리트 그림도 어울리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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