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 드라이버(?) 먹고 마시기

보드카 언젠가는 한 번 마셔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금 사정도 안 좋고, 그래서 나중에 세뱃돈 왕창받으면 남대문 가기로 결정하고,


근처 이마트에서 그냥 젤 싼거 한 병 사왔습니다.

스크류 드라이버 만드는데는 싼 거 써도 그닥 상관없다고 들어서요.

생으로도 한 번 마셔봤는데, 아무래도 싼 것이라 그런지, 그냥 독한 소주 같다는 기분이군요.

어쨌든 처음으로 스크류 드라이버(?) 만들어봤습니다.


술 맛이 안 나면 된다는데,

다행히 그냥 마실 때는 주스 같군요.

나중에 좀 취기 올라오긴 했지만.

그럭저럭 처음은 성공인 듯 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술로 마셔봐야죠.

덧글

  • 상상자 2012/01/05 22:42 # 삭제 답글

    커맨더 보드카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얼음을 가득 채우고 기본 소주한잔쯤의 분량으로 보드카를 붓고 오렌지주스를 가득 부어마셔요.
    뒷맛이 크~함..^^

    보드카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언제든지 샷으로 마실수 있게...ㅎㅎ


  • JHALOFF 2012/01/06 19:39 #

    조언 감사드립니다. 근데 저거 커맨더는 아닙니다. 믹스 보드카라고, 커맨더보다 더 싼게 있더라고요. 저도 처음봤는데.
  • Deceiver 2012/01/10 00:46 # 답글

    이마트시면 아마 스미르노프 레드도 750ml에 25000원 근처로 팔 거에요. 예전에 친구가 사다줬을 때는 할인가로 그 정도였다고 하던데 지금도 크게 차이는 안 나지 싶어요. 스미르노프 정도면 그냥 마시는 것도 맛이 괜찮더군요.
  • JHALOFF 2012/01/10 01:12 #

    네, 스미노프 레드도 팔긴 팔더군요. 보드카는 처음이라서 일부러 싼거 사봤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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