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빨고 리뷰하기: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 독서일기-소설

빅토르 위고의 <웃는 남자>

<웃는 남자> 영화

레미제라블은 유명한데, 사실상 좀 안 유명한 작품인데, 

위고는 자기 최고 걸작이라고 말함. 

제가 기억하기로 이 조커 얼굴은 웃는 남자 영화 모방이었음

웃는 남자는 배트맨 조커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는 말도 있고, 어쨌든.

줄거리 세 줄 요약을 간단하게 하자면,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쁨)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혼란)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슬픔)

한 마디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웃는 남자 괭플랜의 이야기.

괭플랜은 귀족인데, 조낸 사악한 왕이 성형 수술 잘 못 해줘서 맨날 웃음.


여자애를 하나 주웠는데, 애가 장님이네잉. 어린 괭플랜은 자기가 얼굴 장애인이라 결혼 못 할 것을 알기에, 여자애를 키잡하기 시작하고,

마침 지나가던 철학자 서커스단장 할배 위르시스가 괭플랜과 여자아이 둘 다 키잡함.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듯,

성장한 괭플랜은 최고의 광대로 성장함. 걸어다니는 개그맨.


괭플랜의 웃음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괭플랜과 그가 키잡한 장님 여자 데아는 서로 연인임.

서로 얼굴도 없고, 눈도 없어서 진실한 영혼을 보고 사랑할 수 있는 연인임.
보는 것만으로도 염장질때문에 피토할 것 같네.


유럽짱깨 위고는 이 커플과 반대되는 사악한 영국 귀족 사회를 열라 욕함.

그러던 와중 사악한 영국 귀족의 수장 여왕의 음모로, 괭플랜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고,

대한민국 막장 드라마의 길이 열리면서, 웃는 남자의 운명은,

찾아서 읽으세요. 난 친절해서 스포 안 함. 추리소설 범인 스포는 해도.

개인적으로 책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뭔가 비율이 살짝 안 맞는다고 봄.


쓰잘데기 없이 길거나, 필요한데 짧은 부분도 있고.


전반적으로 위고 성님 특성이 잘 들어남.

그 시대 사회나 기타 등등, 어찌보면 짜잘한 설명도 많고, 이야기도 꽤 길고.

유럽짱깨라서 영국 욕하는 거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

근데 프랑스는 귀족 사회 없었능가??

웃을 수밖에 없는 어느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기라고 보면 됨.


어쨌든 추천합니다.

끗.

께속.

이 글을 한국 판타지의 거장 뒤치닥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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