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탄생 130주년, 율리시스 발매 90주년 ???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1882년 2월 2일 출생

자기 40세 생일에 맞춰서 1922년 2월 2일 <율리시스> 출간

그러나 곧 외설 크리로 미쿸과 영쿸 등에서 판금조치.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판금조치로 <율리시스>는 대중들에게 유명해진다.

나중에 판금 조치가 풀렸을 때, 수많은 사람들은 셱스!'외설'을 기대하며 <율리시스>를 구입했지만, 그들이 맞닥드린 것은 야한 장면을 읽어도 왠지 야하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글들의 집합체였다. 이로서 <율리시스>는 조낸 어려운 책으로 다시 한 번 악명을 떨치게 된다.

저 초판이 경매에서 얼마였더라.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출신의 그는

한 때는 잘 나가는 타임즈 표지 모델이었으며,

간지나는 사진을 연출하기도 하였으며,

"뭘봐, 시발  너 지금 내가 동상이라고 존나 무시하냐"를 외치며 더블린 동상으로 남아있지만,

그의 진정한 정체는 사실..

"나는 율리시스 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두었기에 앞으로 수 세기 동안 대학 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면서 분주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해석: 읽는 사람 뻐큐머겅, 두 번 머겅.

이렇듯 '악명 높은' 작품 <율리시스>를 저술하므로 인하여, 그는 20세기 (작가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작가로 남았으며, 연구가들과 독자들을 X먹이는 대표적인 작가로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


그의 비공 <의식흐름>에 당한 자들은 외부와 자신의 내면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끊임없는 의식의 고통에 시달리며 죽을 수 밖에 없다.

실로 무서운 인간.



그러나 사실 <율리시스>가 그냥 커피라면, T.O.P.인 <피네간의 경야>도 있지만, 조이스 생일에 출판되지는 않았으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뻘글입니다. 어쨌든 조이스 탄생 130주년, 율리시스 발매 90주년이라고요.

네.




덧글

  • 망고 2012/02/02 00:36 # 답글

    ㅋㅋㅋ버지니아 울프도 같은 시대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조이스랑 비슷하게 주목받앗던 걸로 기억하는데..
    울프도 함 읽어보지 그래?
    근데 울프 우울증 쩔어가꼬 몇번 자살시도 했다가
    마지막으로 한 자살시도 성공한거. 코트 주머니 양쪽에 무거운 돌 집어넣고 천천히 강안으로 걸어들어갔다더라
    들어본 자살 스토리 중 가장 인상남는 자살방법임
  • JHALOFF 2012/02/02 20:22 #

    언젠가는 읽어볼 생각임요 ㅋㅋㅋ
  • 9625 2012/02/02 01:32 # 답글

    율리시스를 읽은 사람보다 율리시스 논문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더블린 관광사업 공헌도 하고있고…재미있는 사람이에요.
  • JHALOFF 2012/02/02 20:23 #

    여러모로 악명 높죠. 더블린도 가보고는 싶은데.
  • 망고 2012/02/02 15:04 # 답글

    야 이글루스 블로그 카테고리 순서 어떻게 바꾸는거냐?
    아 카테고리 수정하는 조그만 창 띄워서 마우스로 잡고 내리라는데 안잡힌다
    존나 빡쳐!!!!!!!!!!!!!!!!!
  • JHALOFF 2012/02/02 20:23 #

    ㅋㅋㅋ 저도 잘 모름. 그냥 어쩌다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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