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왕 조이스 ???


아일랜드 평범한 작가로 살아가고 싶었던 순수한 청년 제임스 조이스는 
자신의 작품들이 끊임없이 출판연기되거나 계약 해지되는 상황에 처했다.


이에 순박했던 그는 흐.콰.한.다.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내 <율리시스>란 독자를 X먹이는 작품을 쓰고만 제임스 조이스.




그를 평소 도와주던 옆집 횽 에즈라 파운드와 그의 친구들은 이토록 독자를 우롱하는 사악한 소설 <율리시스>에 환호한다.


그러나 이대로 만족할 제임스 조이스가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해답을 찾았다.




오랜 시간 끝에 그는 결국 독자를 좆되게 만들 <피네간의 경야>를 출판하게 된다.





이 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피네간의 경야>는 그의 옆집횽 에즈라 파운드조차 좀 아니란 평을 들었지만,
이 작품으로 제임스 조이스는 작가왕으로 군림하게 된다.



그러나 사악한 제임스 조이스의 통치를 맞서 일어난 젊은 작가가 있었으니....








귀여니는 그녀의 뛰어난 문학 작품으로 작가왕 제임스 조이스를 파. 개. 한. 다.





조이스의 패배로 마침내 세계 문학계는 평화를 맞이했으니,






이 글은 아주아주 약간의 사실과 픽션으로 구성되있습니다.


-----------------------------------------------------------------------

이거 왜 만들었지? 정신이 멍해진다.


덧글

  • 00 2012/02/24 23:18 # 삭제 답글

    이놈이 누군가 모르고 이거 진지한건줄 착각한채로 스크롤 좀 내려보고 있던
    도중 중간에 '에브라 파운즈'를 발견 개그인줄 깨달음
  • JHALOFF 2012/02/25 21:24 #

    개그 좋게 봐주셔거 감사합니다.
  • 9625 2012/02/25 00:01 # 답글

    사실 전 귀여니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물론 글은 읽어본적도 읽을 생각도 없지만...표현법에 있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일단 못생겨서 out.
  • JHALOFF 2012/02/25 21:24 #

    귀여니님은 대문호죠.
  • kiekie 2012/03/03 13:51 #

    제가 알던 그 얼굴의 귀여니가 아닌데요..
    그동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건지...
  • 재윤 2012/03/02 22:33 # 답글

    투명드래곤 작가께서도 여자죠.

    대한민국 사회에

    진짜 제대로 놀아보는 사람은
    여자들이죠.

    남자는 아무리 자유로이 놀려 해도
    여자들 제대로 노는 모습의 1/10 수준에 그친다는.
  • kiekie 2012/03/03 13:50 #

    투명드래곤의 작가가 여자인 것은 처음 알았네요.
    충격입니다.
  • JHALOFF 2012/03/03 22:17 #

    초딩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여자라는 것은 충격적이네요.
  • 으하하하허어 2013/08/01 05:17 # 삭제 답글

    올해들어 가장 크게 웃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센스에 감사~!
    으앙 주금 .... 당분간 입에 달고살듯해요ㅋㅋㅋ
  • JHALOFF 2013/08/01 17:05 #

    으흐흐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289
577
60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