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코프와 교보의 뒤통수 지름

나보코프의 처녀작 <마리>, 러시아어로 쓴 소설 중 최고 걸작이라는 <선물(재능)>, 롤리타의 원형이라 불리는 <유혹하는 자>, 그리고 마지막 소설인 <할리퀸을 보아라> 이렇게 네 권을 주문했는데,

<마리>랑 <선물>은 제대로 왔는데,

<The Enchanter> 랑 <할리퀸을 보아라>는 이 망할 놈들이 존나 구판 표지로 보내줬네요

아아아락앍앍-!! 이 망할 쉐키들아-!! 내가 왜 해외주문한거냐-!! 존나 간지나는 신판표지 때문에 해외주문한건데-!!!

이 두 권때문에, 나보코프 신판표지로 전부 모으는거 FAIL.

나~아중에 미쿸이라도 나갔을 때, 신판 구할 수 있으면 그때 구해야지.

일단은 읽어야겠다.

그래도 뭔가 짜증나는건 그대로입니다.

이로서 나보코프 소설은 <Bend Sinister> 한 권 빼고는 전부 모았네요.

이제는 희곡이랑 논픽션을 모을 차례군요.
원했던 북커버, 그러나 FAIL

덧글

  • 시간여행자 2012/05/07 04:21 # 답글

    나보코프 신판 커버들 대부분 정말 이쁘네요. 왜 나보코프 시리즈를 지르셨는지 이해가 가요.
    하지만 교보의 낚시로 FAIL
  • JHALOFF 2012/05/22 20:52 #

    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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