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상: 브레히트 <서 푼짜리 오페라> 독서일기-희곡


브레히트 - 서 푼짜리 오페라

브레히트의 <서 푼짜리 오페라>는 존 게이(?!!!)의 <거지의 오페라>를 일종의 개작 및 좀 변형시킨 작품입니다.

음악극으로도 유명하죠.

(그러고보니 존 게이의 <거지의 오페라>도 읽어보려고 했었는데, 까먹고 있었다. 귀찮다.)

줄거리 자체는 <거지의 오페라>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브레히트는 시대를 빅토리아 여왕의 시대로 옮겼죠.

극 자체는 뮤지컬이 연상될 정도로 꽤 재치있고, 노래도 많고, 해피엔딩이지만,

군데군데 여러 비판을 하는 브레히트의 모습이 보입니다.

나쁜 편은 아니지만, 극 자체는 그냥 평범하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절대 귀차니즘 때문에 짧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억척어멈과 자식들>같은 희곡들은 좀 더 성의있게 리뷰해야죠, 언젠가는.

추신: 음악 자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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