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수염을 기르고 싶다아 일상


수염은 남자의 로망이 아닌가.

근데 내가 기르는 수염은 멋지지가 않으아-!!!

으아아아아아아-!!!!



현재 모습 대충 발버전. (머리는 귀찮아서 안 자르고 있는데, 잘라야하는데, 이넘의 퍼킹 영국 물가 때문에, 머리를 자를 돈으로 책이나 밥을 사먹자-!! 란 생각이 들어서, 못 자르고 있습니다. 그래도 머릿숱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대머리 걱정 0프로인 것은 몇 안 되는 자랑거리 ㅎㅎ 미용실에서 매번 이렇게 머릿숱 많아서 바리깡이 안 드는 머리는 처음 봤다는 소리도 많이 들음 ㅎㅎㅎㅎ)

여기서 500프로 더 못 생겨지면, 제 모습과 그나마 비슷할 것입니다.

길 가다가 못 생기단 이유로 처맞아도 당연하게 생각해야될 정도로, 까진 아니더라도, 어쨌든 적어도 잘 생기진 않았다고 확신할 수 있는 면상.

한국 사람치고는 수염숱 좀 또래보다는 많은 편이지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모양도 좀 내보고 그러지 ㅠㅠ

그래도 계속 관리는 하는데, 뺨 같이 안 기르는 부분도 면도해주고, 길이도 일정하게 맞춰서 깍아주고, 모양도 잡아주고 ㅠㅠ

비록 파릇파릇한 대학생이지만, 삼사십대 대학원생처럼 당연하게 보인다는 소리를 들어도 어떠한가?

수염은 로망이고, 내 자신이 만족하면 되는 것을.





덧글

  • to me 2012/10/27 00:28 # 삭제 답글

    늘 눈팅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ㅎㅎ
    방금 박태원의 <수염>을 읽었는데 잘롭님이 수여 관련 포스팅을 하시다니 신기해!
    늘 리뷰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덕분에 영어 공부를 할 마음이 물씬 듭니다. 나...나도..나도 원서 읽을 거야-!
    멋진 수염 기르셔요
  • JHALOFF 2012/11/01 04:12 #

    감사합니다.
  • yoD 2012/10/27 01:38 # 답글

    영감탱이.
  • JHALOFF 2012/11/01 04:12 #

    설득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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