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쇼오오오-!! 지름

쇼오오-!! 네가! 울 때까지!! 지르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

망할 아이리쉬 영감놈이 너무 빌어먹게 오래 살고 빌어먹게 많이 쓰부렸으으

쇼의 음악 관련 평론 전집 질렀드아. 그래도 싸게 질렀다 헤헤헤 지금 사면 나중에 사는 것보다 절약하는 거다, 란 정신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2판 수정본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페이퍼백으로만 출시되었고, 기껏해야 아주 세세한 부분 수정인 것도 이미 알고 있기에, 비록 책커버는 없지만 상태도 좋고, 가격도 인터넷에 파는 중고놈들보다는 거저라서 질렀습니다.

그러면 뭐해, 이미 내 지갑은 텅텅 비었는걸.

나머지 아래 것들은 아마존으로 주문했었던 것들 왔네요. 아마존 좋습니다. 중고나 새 책도 판매자에 따라서 거저에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타이밍. 중고책 사냥은 역시 타이밍. 언제나 매의 눈으로 노려야지 건질 수 있죠.


알프레드 쟈리의 위비왕 3부작 영역본. 크기가 손바닥만합니다.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등으로 유명한 게오르크 뷔히너 작품집 펭귄꺼.

즈비그니에프 헤르베르트 시집. 폴란드 현대 시인인데 하드커버 거저로 올라와서 즉흥적으로 질렀습니다. 일단 생전 출판했던 시집들은 전부 수록되었답니다. 미발표작들은 폴란드 내에서도 아직 정리 안 됐다카니 번역본으로는 사실상 시 전집이겠죠.

좃같은 영국 날씨 및 풍경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489
577
60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