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가 드디어 다시 나오는군요. 잉여글들


몇 번을 연기하다 드디어 나오네요.

근데 표지가 좀 뭔가 이상한데? 왜 사진을 회전시켰지? 설마 저대로 출판하는겨?

사실 <롤리타> 보다 중요한건 문동에서 이후 나보코프의 다른 작품들도 몇 개 더 출판할 예정이라는거죠.

언제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창백한 불꽃>은 확실히 나온다고 했으니,

<창백한 불꽃>은 꼭 지르세요.

나보코프의 진정한 최고 걸작은 <창백한 불꽃>이죠.

<아다> 도 번역되면 좋겠지만, 분량도 많고, 예정에 없는 것 같으니 후새드.

덧글

  • philoscitory 2013/01/12 01:23 # 답글

    드디어 나오는군요. 문동은 저 노트 되게 좋아하네요. 또 주네요 ㅋㅋㅋㅋㅋ
    절망이나 사형장으로의 초대는 어떤가요?
  • JHALOFF 2013/01/12 01:33 #

    절망이나 사형장도 나쁜 편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나보코프의 최고 러시아어 작품은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다행히도 을유에서 나올 예정에 있더군요. 물론 모든 작품 다 합치면, 역시 <롤리타> 나 <창백한 불꽃>이 최고 작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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