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모리아크 (9) - <피와 살> 프로젝트-프랑수아 모리아크


<피와 살> (살과 피)는 모리아크의 초기작 중 하나라고 한다.

어느 남매와 한 남자의 관계를 중점으로 다룬다. 오빠와 남자는 친구이며, 남자와 여동생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그리고 이들의 집안 신분 자체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며, 종교 또한 신교와 구교로 서로 다르다. 더군다나 남자는 신부를 지망했다가, 지루한 시골로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태다.

이런 지루하고 변화가 없을 것 같은 시골에서 우정을 나누며 사랑을 하고, 이런저런 정신적인 투쟁이 일어난다.

무엇을 더 말하랴?

같은 작가의 작품을 연달아 계속 읽는 것은 피곤한 일이기도 하다. 특히 비슷비슷해보이는 작품이라면 더욱 더.

<피와 살>은 그럭저럭 평작이라고 밖에 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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