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포 (6) 공공 부부/ 평범한 날(일상) 독서일기-희곡


<공공 부부>와 <평범한 날>은 다리오 포와 그의 아내인 프란카 라메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단막극 두 편이다.
(뉴스를 보니 안타깝게도 프란카 라메는 최근에 타계하였다.)

아무래도 여성과 같이 합작을 한 영향인지, 두 작품 모두 여성이 중점이며, 그녀를 둘러싼 사회의 위협과 유머를 중점으로 전개된다.

공공 부부는 어느 부부에 관한 불화다. 서로에 대한 의심과 바람, 그리고 파탄나는 가정상을 통하여 유쾌한 전개와 상당히 어두운 결말을 통하여 대비를 드러낸다.

평범한 날은 평범한 여성이 자신의 전화번호가 저명한 의사의 전화번호라고 소개되어 생기는 '평범한 일상' 에 관한 내용이다. 이 일상의 전개는 때때로 위협적이고, 스릴러를 연상케도 하지만, 작품 자체는 비교적 유쾌하다.

이로서 Methuen에서 나온 Dario Fo: Plays 두 권을 모두 간략하게 리뷰하였다. 이 외에도 포와 라메의 합작이나 단행본으로 출판된 희곡들, 그리고 Methuen에서 나온 Fo에 관한 해설서 등도 추가로 읽고 정리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다른 출판사에서 최근에 Fo: collected plays가 나오기 시작한 모양이던데 이놈은 어쩔지 모르겠다.

덧글

  • 2015/06/13 22:2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HALOFF 2015/09/14 23:00 #

    모두 영역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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