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아일랜드 1600-1972 독서일기-비문학

R.F. 포스터의 <근대 아일랜드 1600-1972 Modern Ireland 1600-1972> 이다.

근대 아일랜드에 대한 간략하지만 괜찮은 기본서인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말 그대로 기본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꽤나 긴 기간을 500 여쪽에 다루는 책으로, 

그렇게 깊이 다루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개괄하기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일단 근대 아일랜드 역사에 대한 개괄적인 책 한 권을 읽었으므로 이후엔 관심 있는 시기들에 대한 세부적인 책을 좀 더 읽어볼 예정이다.

아일랜드 독립 투쟁이라든가, 주로.

R.F. 포스터 같은 경우, 2권 짜리 예이츠 전기도 썼는데, 이 책은 중고로 구입만 하고, 아직 읽어보진 않았다.

주로 예이츠의 문학보다는 역사와 연관된 삶을 다룬다고 들었는데, 읽고서 확인해볼 예정이다.

(아무래도 엘만의 조이스 전기와는 방향이 다르지 않나 싶다. 다행히 예이츠는 자서전 자체가 스스로의 예술론의 연장이므로 괜찮지만.)

덧글

  • 쿳시 2013/08/29 22:03 # 삭제 답글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조이스 책 읽을때 아일랜드 역사얘기 나올때마다 주석찾아보기 너무 귀찮아요 ㅋㅋㅋㅋㅋ
  • JHALOFF 2013/08/29 22:57 #

    저도 아무래도 아일랜드 문학에도 관심이 있다보니 알면 좋을거 같아서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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