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뮈엘 베케트의 말없는 삶> - 제안들4 독서일기-산문





1. 표지 등이 이쁘다. 아담하고 다니면서 보기도 좋다.

2. 베케트의 평전 등을 기대한다면  안 사는 것이 좋다. 전기 쓰기 종특 앵글로색슨이 쓴 크고 두꺼운 베케트 전기들도 많으니 그런 류를 찾아보는 것이 더 좋다. ex) Damned to Fame

3. 꽤나 짧은 분량에 정의하기 어려운 부류의 산문이다. 베케트의 삶에 관한 글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평전류는 아니고, 약간의 베케트의 대한 고찰, 베케트에 대한 기억들의 조합 등을 어떻게든 뭉치면 나오는 그런 130여쪽의 글이다.

베케트의 작품들에 대한 고찰보다는 삶에 대한 고찰에 더 가깝다.

4. 사뮈엘 베케트를 좋아한다면 읽어봄직할만하다. 그래서 나는 읽었다.

5. 사실 워크룸 프레스 제안들에서 기대되는 것은 다음에 나올 예정인 페르난두 페소아 산문집이다. 아마 7,8월에 나올텐데 매우-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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