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출판 소식 두 가지 지름


1.



페르난두 페소아 산문집 떴다-!! 질렀다-!!!

제목부터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하는데, 페소아와 페소아들이라니 ㅠ.ㅠ
물론 페소아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읽고 나면 알 수 있습니다.

페소아의 시들은 없고 (추후 시선집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더 좋음), 대표적인 산문들 수록되었는데 아주 좋음.
더군다나 국내에선 포어에서 번역한 페소아 책은 현재 시중에선 없을텐데 (불안의 책 두 권 모두 중역본), 애초에 페소아가 영어로 쓴 것을 제외하면 포어 번역본이라서 더 좋음.

페소아는 좋습니다. 책도 이쁩니다.

2. 



서점에서 페소아 산문집 사러갔다가 본건데 이탈로 칼비노 전집이 출간되기 시작했더군요.

<어느 겨울밤에 여행자가>나 <교차된 운명의 성>도 이미 나왔습니다.

칼비노 좋아하면 지릅시다.

덧글

  • Scarlett 2014/08/06 14:39 # 답글

    페소아나 칼비노의 팬은 아니지만....책 표지가 참 예뻐요.
  • JHALOFF 2014/08/06 17:36 #

    이쁘니까 지르는겁니다
  • CATHA 2014/08/07 12:27 # 삭제 답글

    제안들 총서 시리즈들 좋은게 많네요 그리고 겨울밤여행자라니....ㅎㅇㅎㅇ
  • JHALOFF 2014/08/10 19:08 #

    그렇습니다 ㅇㅇ
  • 어정버정 2014/08/15 22:19 # 답글

    와, 제가 좋아하는 두 작가! 이쁩니다.
  • JHALOFF 2014/08/16 18:00 #

    어서 주문하시죠 ㅎㅎ
  • 2014/10/17 00: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HALOFF 2014/10/28 08:11 #

    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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