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범들 - 앙드레 지드 독서일기-소설

앙드레 지드야 무언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가들 중 한 명이겠지만, 무언가 '소설'과는 거리가 먼 소설가스런 그런 느낌이 있는데, <위폐범들>은 그나마 소설스런 소설을 보여주는 무언가라고 본다. 지드 본인 또한 유일하게 '로망'이라 표현했다고 하고. 물론 이는 그저 해설을 그대로 읊은 것에 불과하다.

아무튼 소설의 구조 자체는 정교하게 잘 짜여져 소설구조마니아들이라면 꽤나 핥을만하다. 내용 자체도 여러 인간군상들이 얽히면서 흥미롭게 진행된다. 무엇보다도 '위폐범들'의 여러 구조적인 '위폐범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언가 기나길게 쓰고 싶지만, 나의 현재 위치상 곤란한 것 같으므로 짧게 줄이겠다. 언제낙 앙드레 지드에 대한 연속적인 감상글들도 계획은 하고는 있다. 계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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