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다녀왔습니다. 지름

생일이라, 돈도 좀 생겼고,

책장 정리 하면서, 불필요한 책도 몇 권 팔아야할 일이 생겨서,

이태원 왓더북 스토어를 또 방문했습니다.

중고책 팔아서, 포인트 31000 적립하고,

포인트로 로버트 프로스트 전집 하드커버 중고 하나 샀습니다. 상태는 아주 좋고,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제 돈으론 나보코프 <킹,퀸, 잭> 이랑 <영광> 샀고,

Library of America 판 포크너 <8월의 빛, 내가 죽어 누워있을 때, 성역, 파일론> 합본 한 권 주문했읍니다.
포크너는 단편 빼고, 장편은 처음이라 기대되네요.


지금 유진 오닐 <기묘한 막간극> 읽고 있는데,

진짜 걸작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드네요.

유진 오닐은 적어도 미국 최고의 극작가 같습니다. 좋아하는 극작가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근데 양이 굉장히 많아, 200쪽이 좀 넘으므로, 내일까진 읽어야할 듯하네요.

다 읽고 나면, 감상 쓰겠습니다.

덧글

  • 2011/07/19 15: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HALOFF 2011/07/19 18:14 #

    존 갈을 비롯한 유명 북커버 디자이너들 고용해서, 새로 리뉴얼한 커버입니다. 확실히 나보코프의 특징 이나 작품과 잘 어울리게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저희 나라도 저런 식의 북커버가 나오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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