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독서 결산 일상

7월도 끝나고, 오늘이 8월 1일이라, 한 번 7월달 독서 목록 결산해봅니다.

원래는 그냥 방학 결산 한 번 하려고 했는데, 뻘글이나 하나 더 남기겠습니다.

8월 결산은 생략하고, 방학결산할 예정.


첫짤은 7월달에 읽은 목록입니다.

나보코프의 작품들이 열라게 많았군요.

포 전집이나 보르헤스 전집은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 읽어보았습니다.

오디세이아 나 일리아드 같은 경우, 율리시즈 읽을 예비용으로 읽었습니다.

이번 2011년 7월달의 독서는 제 독서 인생에서 잊지 못할 달이 될 것 같습니다.

<피네간의 경야> 완독하려고 애쓴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절대 추천 안 합니다. 물론 낚시용 빼면. 저것도 언젠가 참고 도서들 쭉 읽은다음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두번째 짤은 현재 읽는 도서들입니다.

유진 오닐 희곡 제 2 권.

포크너 장편 4편,

그리고 셰익스피어 전집입니다.

차근차근 읽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비교적 순조롭습니다.


세번째 짤은 8월달에 읽을 예정의 책들입니다.

플라톤 전집 이랑 율리시즈 입니다.

도전해보겠습니다.


마지막짤은 시간이 남으면, 8월달에 다시 한 번 읽을 책들입니다.

돈키호테, 와일드 전집, 헤밍웨이 단편 전집, 모비딕.

예전에 읽었지만,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어서, 읽을 시간이 되길 빌고 있습니다.

다음엔 방학 총 결산으로 뵙겠습니다.

뻘글입니다.

핑백

  • JHALOFFS WAKE : 2011년 내 이글루 결산 2011-12-28 14:36:50 #

    ... 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JHALOFF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2,803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1위: 셰익스피어(45회) | 7월 독서 결산 2위: 에즈라파운드(23회) | 에즈라 파운드 짱의 기묘한 칸토스 첫문장 3위: 칸토스(18회) | 에즈라 파운드 짱의 기묘한 칸토스 첫 ... more

덧글

  • 2011/08/01 21:1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HALOFF 2011/08/02 12:33 #

    감사합니다
  • 2011/08/03 13: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JHALOFF 2011/08/03 13:22 #

    감사합니다.
  • Write - ist 2011/08/04 21:42 # 답글

    원서라니 꿈같습니다만.(번역본도 읽고 이해하기 빠듯한 처지라... 물론 영어실력도 많이 딸리구요-^ㅋㅋ) 부러울 따름이네요. 저의 경우 죽기전에 데미안을 독어로 읽어보고 가고 싶습니다만...^ 도스또님의 러시아어는 상상도 못하고 말이죠.
  • JHALOFF 2011/08/04 22:11 #

    영어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저도 독어나 러시아어 원서로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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