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샀었읍니다. 지름



며칠 전 샀던 토마스 만의 <마의 산>입니다.

동서 번역이 갑이라고 해서 샀어요.

그리고 싸기도 했고요.

동서의 장점은 싼 가격이지만, 단점은 번역이 너무 복불복이라는거죠.

좀 조사해보니까, 동서 번역이 엉망인 경우는 대부분 해적판 번역이더군요.

요즘은 새로 해적판 내는거 불법이지만, 예전에 냈던 건 그대로 출판해도 된데. 그게 훨씬 싸고.

동서가 돈 때문에, 70, 80년대 해적판 번역 그대로 출판하는 경우가 많음. 중역도 많다고 하네요.

나중에 읽어야지.

요즘 너무 영어책만 읽는 것 같아서 한글책도 샀음.

덧글

  • 엘러리퀸 2011/08/09 21:01 # 답글

    동서에서 나온 동서 미스터리 북스인 경우도 몇십년전에 나왔던 것 재판이라 그런지(이것도 몇년 되었네요..--;) 국내에서 미번역된 미스터리 소설을 읽을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지 타 출판사에서 같은 소설이 나오면 그쪽을 사게 됩니다.(번역이 좀..--;)
  • JHALOFF 2011/08/09 21:19 #

    동서 번역은 사실 복불복이죠. 찾아보면 괜찮은 것도 있긴한데, 질 나쁜 것은 진짜 나쁘죠.
  • 엘러리퀸 2011/08/09 21:23 #

    근데 동서 미스터리 북스는 불이 좀 많다 보니 다른 쪽에서 나온 책도 믿음이 안갈 때가 많아요.. ㅠㅠ
  • JHALOFF 2011/08/09 23:34 #

    동서는 사실 가격이 싸지만, 왠지 구매하기엔 망설이게 만들죠. 특히 번역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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