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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코프, <니콜라이 고골> - 죽은 고골

한 작가의 전기를 쓰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자신이 최대한 드러나지 않도록 의도적으로 모습을 감추거나, 혹은 작가와 함께 저자가 독자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과감하게 드러내거나.나보코프의 경우는 명백히 후자다. 물론 그의 소설들에 익숙한 독자라면, 이 자의식 강한 예술가가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 법은 없으리란 걸 잘 알 것이다....

감상- 조셴코 <감상소설>

문학동네에서 나온 조셴코의 <감상소설>입니다.로쟈의 블로그에서 20세기 러시아 문학 20선 중에서 보고 읽게되었습니다.이 책은 단편집입니다.작가 자체에 대한 평은 체호프 + 고골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유사합니다.단편집은 서문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을 보여줍니다.총 4개의 서문, 그러니까 1판부터 4판까지 출판될 때마다 새로 서문을 달았는데,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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