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고도를기다리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베케트 <메르시에와 까미에>- 무의미한 탈출

<메르시에와 카미에>는 여러모로 베케트의 유명 희곡 <고도를 기다리며>를 연상시키는 소설이다. 여러 면에서 그렇다. 마치 결코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두 광대, 에스트라공와 블라디미르처럼 두 사람, 메르시에와 까미에는 결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는 여행을 한다. 그들은 끝없이 여행을 하지만, 결코 도달하지 못한다. 오히려 시작...

베케트 삼부작 (3) <이름 붙일 수 없는 것> - 이름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베케트: 내가 요즘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데 말이야, 무엇이든지 조낸 침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 근데 난 작가잖아? 난 안 될거야, 아마.요즘 애쉐키들은 '침묵이 금이다'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아. 이히히 언어는 똥이야 똥-!!불완전한 언어로 만든 가짜 이야기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좋아하는걸까?독자넘들 카와이하게 X먹여야징~ 별 모양으로 써볼...

베케트 삼부작 (2) <말론 죽다> - 말론, 독자를 죽이다.

JHALOFF: 내가 요즘 <말론 죽다>를 읽고 있어.베케트: 말론 죽어.JHALOFF: ?!!!!!!!!!!!!!!!!!!!!!!베케트: 말론 죽어라고 했지만, 말론 죽는다고 하진 않았다.JHALOFF: 이게 먼 개소리야! 아저씨, 요즘 독자들 한 성깔 하거든요?베케트: 그런 독자가 커서 된게 나다, 이 X만한 쉐키야.<말론 죽다>...

베케트 <엔드게임> - 최후의 날의 부조리극

구글링으로 찾은 합성짤인 듯한데 이거 뭐야, 무서워....지상 최강의 노인네공연 보고 싶다.부조리극이 원래 굉장히 이해하기 힘들고 기괴한 희곡인 것은 사실이지만 신기하게도 그래도 작가별로 어느 정도 그 특징이 있고 구별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점이다.또한 같은 작가라도, 저마다의 부조리극마다 어느 정도 특색이 있다는 점이 간혹 놀랍긴 하다. 분명 비슷비...
1



통계 위젯 (화이트)

2969
440
60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