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그리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C.P. 카바피

C.P. 카바피, 혹은 콘스탄틴 카바피는 근현대 그리스 시인으로, 해럴드 블룸이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들 중 한 명으로 뽑기도 하는 등, 현대 그리스 문학에서 대표적인 시인이기도 하다. (그 외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디세우스 엘리티스나 세페리스 등) 카바피는 대략 모더니즘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이고 여러모로 꽤나 국제적인 배경에, '알렉산드리아인'...

크세노폰 <아나바시스> - 페르시아 원정기

크세노폰도 상당한 미남이었다고 한다.  소크라테스, 네 놈은 얼마나 많은 아테네 미소년들의 등짝을 본 것이냐? 물론 농담이지만, 아테네인들이 소크라테스를 사형시킨 진짜 이유는 그가 차지한 미소년 하렘을 얻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 나, 나도 알키비아데스 등짝 볼 거야-!! 마의 16세를 제대로 넘기지 못한 것일까. 크세노폰의 <아...

그리스의 서정시인들(2)아나크레온/알크만- 술과 사랑, 그리고 신들

역시 (1)과 이어서, Loeb Classical Library에서 발행하는 Greek Lyric 2권이다. 꽤 여러 시인들이 수록되있지만, 역시 가장 주된 메이저 두 명은 아나크레온과 알크만이다. 아나크레온의 시는 주로 사랑과 시다. 아나크레온풍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시인은 개인적인 즐거움과 삶에 집착한다. 그것엔 때론 늙는다는 것에 대한 괴로움도...

핀다로스- 불멸을 노래하다

신은 불멸이며 인간은 필멸이다. 인간은 순간이지만, 인간의 영광은 과장하자면, 영원이다. 핀다로스는 이런 불멸을 노래한다. 그의 4 종류의 송가, 혹은 찬가는 올림피아, 퓌티아, 네메이아 그리고, 이스트미아 즉 고대 그리스 세계의 4 곳에서 열리는 신성한 제전에서 승리한 자들에게 바쳐지는 승리의 찬가들의 모음이다. 핀다로스는 단순히 우승자 개인에 대한...
1



통계 위젯 (화이트)

4462
440
60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