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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포 (4) 안 내놔? 못 내놔!

<안 내놔? 못 내놔!>는 물가 상승으로 파탄난 서민 가정을 중심으로 한 유쾌한 해결극이다. 극은 물가 폭등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훔치게 된 물건들을 둘러싼 경찰과 두 부분의 유쾌한 대결을 중점으로 이루어진다. 이제껏 다른 포의 작품들이 그러하듯, 진지하며 무거울법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포는 결코 겉으로 보기엔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다. 오...

몰리에르(1)- <타르튀프>, 어느 사기꾼

<타르튀프>는 분명 희극이다.아, 물론 여기서 '희극'은 뭔가 하하호호 유쾌한 희극이 아니다. 오히려 아리스토파네스식 희곡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타르튀프, 혹은 사기꾼.분명 이 작품은 희극이고, 타르튀프는 뭔가 흔한 악당처럼 보이지만, 꺼림찍하다.읽는 내내 이 타르튀프라는 '악'이 과연 희극에 어울릴법한 악인지 계속 고민한다.아니야, ...

크리스토퍼 말로의 파우스트 (1)- 감상

영국의 극작가 크리스토퍼 말로는 셰익스피어와 동시대 활동했던 인물이자 셰익스피어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중 하나였습니다.만일 말로가 일찍 죽지 않았거나, 셰익스피어가 말로 나이 때 죽었다면, 오늘날 셰익스피어의 위치에는 말로가 있을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죠.파우스트 박사와 메피스토펠레스의 계약은 독일 전설이자 여러 작가들이 돌려먹었던 소재고, 가장 유명한...

서평- 유진 오닐 전집 제 2 권

책 자체는 꽤 전에 다 읽었는데, 희곡 하나하나마다 서평쓰기는 귀찮아서 그냥 책 전체로 서평해봅니다.Library of America 에서 나온 유진 오닐 전집 2권입니다. 1920년부터 1931년까지 유진 오닐이 쓴 희곡은 전부 수록되있습니다.제가 처음으로 구입해본 Library of America 시리즈였는데요, 앞으로 자주 애용할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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