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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포 (4) 안 내놔? 못 내놔!

<안 내놔? 못 내놔!>는 물가 상승으로 파탄난 서민 가정을 중심으로 한 유쾌한 해결극이다. 극은 물가 폭등으로 인하여 본의 아니게 훔치게 된 물건들을 둘러싼 경찰과 두 부분의 유쾌한 대결을 중점으로 이루어진다. 이제껏 다른 포의 작품들이 그러하듯, 진지하며 무거울법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포는 결코 겉으로 보기엔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다. 오...

다리오 포 (3) - 트럼펫과 딸기

<트럼펫과 딸기>는 어느 정도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의 연장선에 있는 희곡처럼 보인다. 이전 희곡과 마찬가지로 포의 중점적인 공격은 경찰과 수사다. FIAT 회사의 노동자와 공장주가 사고로 인하여, 공장주가 노동자인 것으로 오인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화상으로 인하여 노동자의 얼굴로 재수술을 받아, 두 명의 노동자...

노벨 문학상은 그저 어린 아이와 여자들의 호신술에 불과하지

 사실 당연히 노벨문학상 자체는 일년에 겨우 (대개) 한 명 수상하고, 그것도 일단은 여러 나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결정하니까, 받는 작가도, 못 받는 작가도 생기지만, 역시 여러모로 잡음이 많기도 하죠. 당연히 걍 왠만한 듣보잡 수상자들 따위 쌈싸먹는, 못 받는 것이 말 그대로 '노벨의 수치'인 작가들도 꽤 많습니다.은근히 읽어보면 재밌고, ...

피란델로 <작가를 찾는 여섯 명의 등장인물>, 작가를 잃어버린 등장인물의 부조리극

작가를 잃어버린 여섯 명의 등장인물루이지 피란델로는 입센과 더불어 빈번히 현대 희곡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극작가로 알고는 있었기에, 관심은 있었고, 이번 기회에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가를 찾는 여섯 명의 등장인물>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이탈리아 극작가의 뛰어난 소품에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작가를 찾는 여섯 명...

모옌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

http://www.guardian.co.uk/books/2012/oct/11/nobel-prize-in-literature-2012-livehttp://www.nobelprize.org/중국 작가 모옌이 수상했다고 합니다.이럴수가 도박사들이 맞았어-!!!

노벨문학상 발표가 거의 임박했군요.

넷상에서는 모옌이라든지, 하루키라든지 여러 후보가 오르락내리락거리고 있는데,솔직히 저런 후보들은 글쎄, 란 생각이 막 들던데.애당초 저런 후보들 도박 사이트에서 유력한 후보들이고,대부분 저렇게 도박사들이 유력하다고 뽑는 사람들말고, 다른 사람들 받던데.(도박사들을 x먹이는 스웨덴의 꼼수)이제 스웨덴 시각으로 1시에 발표니 대충 10분 정도 남았군요.제 ...

어느 노 시인의 진혼곡 - 셰이머스 히니 <구역과 원>

초록색과 노란색이 District과 Circle 노선이다.아일랜드의 시인 셰이머스 히니의 비교적 최근인 2006년에 나온 시집인 <구역과 원 District and Circle>이다.여기서 District 와 Circle은 런던 지하철 노선 두 곳을 말하며, 한글 번역본에서는 <구역과 원>이라는 직역을 했으므로 나도 그렇게 표시한...

2011 노벨문학상 작가 시선집 <기억이 나를 본다> 감상

이번 201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웨덴 출신의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의 국내 유일한 번역 시집입니다.노벨문학상에서 정말 오랜만에 시인이 수상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인은 T.S. 엘리엇과 예이츠입니다. 히니도 꽤 좋아하고요.근데 뒤의 해설을 보니, 작가 본인이 상당히 과작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전체 작품이 200편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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