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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포 (6) 공공 부부/ 평범한 날(일상)

<공공 부부>와 <평범한 날>은 다리오 포와 그의 아내인 프란카 라메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단막극 두 편이다. (뉴스를 보니 안타깝게도 프란카 라메는 최근에 타계하였다.) 아무래도 여성과 같이 합작을 한 영향인지, 두 작품 모두 여성이 중점이며, 그녀를 둘러싼 사회의 위협과 유머를 중점으로 전개된다. 공공 부부는 어느 부부에 관한 ...

다리오 포 (1) 우스꽝스런 비밀/정직한 도둑/ 벌거벗은 남자와 양복입은 남자

이탈리아 극작가 다리오 포의 전반적인 작품의 핵심은 '웃음'이 아닐까 싶다. 그것도 권위적인 것을 향한 웃음. <우스꽝스런 비밀>은 중세 신비극을 본듯 희곡이지만, 그 내면은 냉혹할 정도로 독설적인 풍자다.  예수의 삶과 기적, 즉 종교적으로 신성시되고, 권위적인 주제를 포는 다른 이들, 정확하게는 약자들이나 결여된 자들을 통하여 ...

단막극 <톨스토이 대 도스토예프스키> - 감상문

피할 수 없는 세기의 대결톨스토이 VS. 도스토예프스키아래의 글은 조지 스타이너의 <톨스토이냐 도스토예프스키냐> 를 읽고 그 내용을 토대로 쓰여진 미치광이글입니다.이 글을 11월11일 탄생이신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에게 바칩니다.잘도 이런 미치광이 글을-!!-----------------------------------------------...

짧막 감상: 존 M. 싱 <바다로 달려가는 사람들>

<바다로 달려가는 사람들>은 묘하게 <운수 좋은 날>과 닮은 점이 있다.<운수 좋은 날>에서 누구나 김첨지가 '운수 좋은 날'이 아닐 것이며 김첨지의 아내가 죽을 것이란 것을 읽는 이라면 알듯,<바다로 달려가는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비극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읽는 이라면 누구나 쉽게 짐작할 것이다.존 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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