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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여행 (7) - 3일차, 기네스와 리피강의 함정

제 이름은 JHALOFF입니다. 등골브레이커 출신 철학도죠. 저는 음주를 좋아하며 카페인 중독자이기도 합니다. 제 잉여력은 여러 쓸데없는 사색과 교수들에게 털리는 것으로 단련되었고, 제 위장은 영국 술꾼놈들과 함께하면서 단련되었습니다.그리고 기네스 또한 좋아하죠. 기네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오늘 목표는 바로 기네스...

더블린 여행 (6) - 2일차, 호우드 성과 주원까지 우리들을 되돌리도다

샌디케이브에서 다시 타라 ST. 역으로 귀환하였다. 여기서 잠시 왕복표를 끊었던 것을 후회했는데, 왜냐하면 걍 바로 호스까지 직행하면 더 편하다는 거시다. 물론 끊을 당시 호스까지 또 갈 수 있을까란 회의감이 들었지만 되는데요?근처 카페에서 한 30분 쉬고 나서, 다시 타라 역에서 호스까지 왕복을 끊었다. 호스는 더 멀어서 그런지, 더 비쌌다. 참고로 ...

더블린 여행 (5) - 2일차, 여기 제임스와 스티븐이 살았다

여정은 끝나면 안 되오 여정이 끝나면 지불한 교통비가 아까워서 생활이 없는 자를 미치게 만들 것이오-!!DART를 타기 위하여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가장 가까운 타라 역으로 이동했다. 물론 걸어서.타라에서 샌디코브까지 왕복표 구입 후 기다린다. 다트는 조은 열차다. 더블린 외곽 이동하기 편하다. 대충 10~20 분 간격으로 오지만, 편하고, 꽤 값싸다. ...

더블린 여행 (4) - 2일차, 켈즈의 서와 기네스의 비밀

에너지 드링크? 토털리 퍼펙트. 5시간 각성으론 부족하지. 우 워~ 정말 완벽하게 멋져저장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로드하시겠습니까?아침 대학 풍경.에, 그러니까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는 스위프트, 브람 스토커, 베케트, 와일드 등이 졸업한 하나의 유서 깊은 아일랜드 대학이야.하지만 지금은 제 관광 대상이죠.물론 대학 하나만 보려고 오진 ...

더블린 여행 (3) - 1일차, 작가들의 집

가장 빠른 여행기, 가장 정확한 여행기, 현지직송 여행기, DNN입니다.(현지직송, 현지 호텔에서 쓰는 것은 레알입니다.)나는 아이리쉬가 아니므로 너희 어머니 리피강, 조이스의 아나 리비아되시겠다. 더블린을 관통하는 더블린산 한강이다. 하지만 역시 대개 유럽강들이 그렇듯, 한강 보던 서울 사람들이 보기엔 더블린 사람들의 리피 강은 자그만해보인다. 사실 ...

더블린 여행 (2) - 1일차, 작가들의 도시

오코넬 거리(O'Connell St.)은 더블린 여행자들에게 꽤 중요한 거리라 할 수 있겠다. 거리의 시작은 오코넬 동상이 맞이해준다. 오코넬은 아일랜드 역사와 관련 깊은 정치가다. 길이 자체도 길다. 무려 상, 하로 나뉜다. 일종의 중심가라고도 할 수 있겠다.하지만 여행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여기 볼만한 것들이 꽤나 몰려있다. 물론 처음 부스 아라스에서...

더블린 여행 (1) - 1일차, 더블린으로 가는 길

첫 더블린 여행으로 가는 방법은 기차+ 배였다. 사실 비행기 타고 가도 되는데, 걍 함 젊은 시절에나 부릴 수 있다는 객기를 발휘해보려고 걍 복잡한 방법을 선택하였다.약 7시간의 여정이라, 시간대가 중요하다. 한 대충 2시에 더블린 도착하는 방법을 보니, 새벽 6시에는 떠나야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새벽 6시에 일어나기 귀찮으므로 걍 ...

오늘은 블룸스데이(Bloomsday)입니다 블룸 블룸

오늘은 6월 16일 블룸스데이입니다.1904년 6월 16일 <율리시스> 속 더블린에서는 블룸과 스티븐, 그리고 몰리의 하루동안의 더블린 방랑이 일어났고,실제 1904년 6월 16일에는 제임스 조이스가 그의 아내가 될 노라와 첫 데이트를 한 날입니다.20세기 영문학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는 <율리시스>와 주인공들을 기리는 날이죠.아...

2회차: <피네간의 경야> 1부, 제 1 장 피네간의 추락

요즘 독서활동도 상당히 슬럼프라서 자극도 필요하고, 어저께  <피네간의 경야> 다시 생각나서, 일단 1장만 다시 한 번 읽어봤습니다. 2장은 언제 읽을 지는 모르겠고, 제가 꼴릴 때 읽겠죠. 1장 읽고 난 다음에 내 나름데로 정리해봤다.처음 읽엇을때는 그냥 피네간이 어떤 책인지 대충 분위기 파악하고자 읽었다면, 이번에는 좀 내 나름...

오스카 와일드 에세이 추천

오스카 와일드. 작지만 문학 강국인 아일랜드가 낳은 위대한 작가들 중 하나이자 동성애로 좇to망한 대표적인 작가 중 하나입니다.무심한듯 시크한 백괴사전의 시초이자, '예술을 위한 예술'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유미주의자이기도 했고요.와일드는 주로 <행복한 왕자>와 같은 동화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같은 소설, 아니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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