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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오도스(2)/테오크리토스 - 희랍 목가

걍 두 권 한 번에 쓰련다.-헤시오도스 (2)<헤라클레스의 방패> 나 <여인들의 목록>, 그리고 그 외 짜잘한 파편들에 대해 사실 별 감상은 없다. 걍 <신통기> 나 <일과 날>들과 비슷한 부류라고 보면 된다.호메로스는 적어도 뭔가 소설 같은 면이라도 있는데, (애당초 희랍어로 안 읽으면 서사시의 맛을 볼 수 ...

호메로스 찬가/가짜 호메로스 작품군

호메로스 찬가는 33개의 길고 짧은 찬가들의 모음집이다. 그 중 몇 개는 호메로스 본인이 지었다는 썰도 있다고하지만, 진실은 저 너머에. 어쨌든 확실한 것은 호메로스 풍의 신들에게 바쳐지는 찬가들이란 것이다. 길면, 500행이 넘고, 짧으면 10줄 안밖의 찬가들은 여러 신들에게 바쳐진다. 대개 긴 찬가들의 경우는 대부분 그 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마치 ...

그리스의 서정시인들(4) 바킬리데스 - 신과 영광

4권은 바킬리데스를 비롯한 다른 여러 시인들을 다룬다. 우선 인상적이었던 것은 사포 이외의 다른 여성 시인들도 꽤 있다는 점인데, 물론 코리나 정도를 제외하면 제대로 작품도 거의 없어서 딱히 뭐라고 평가할 말이 없다. 그래도 몇몇은 유명 시인들의 스승이었다는 설화 등을 볼 때, 적어도 평타 이상은 쳐주지 않았을까? 코리나의 시에 대해선 딱히 할 말이...

그리스의 서정시인들(3)스테시코로스/이비쿠스/시모니데스 - 죽음과 삶, 그리고 인간

제 3 권 또한 여러 시인들이 있지만, 가장 중점은 역시 스테시코로스, 이비쿠스, 그리고 시모니데스다. 이들 역시 고대 그리스 7 서정시인에 속한 자들이다. 스테시코로스는 파편들을 읽으면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이, 서정시라기보다는 장엄한 서사시인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서정시라면 파편들이라도 그나마 분량 자체가 원래 짧으니 상당 부...

그리스의 서정시인들(2)아나크레온/알크만- 술과 사랑, 그리고 신들

역시 (1)과 이어서, Loeb Classical Library에서 발행하는 Greek Lyric 2권이다. 꽤 여러 시인들이 수록되있지만, 역시 가장 주된 메이저 두 명은 아나크레온과 알크만이다. 아나크레온의 시는 주로 사랑과 시다. 아나크레온풍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시인은 개인적인 즐거움과 삶에 집착한다. 그것엔 때론 늙는다는 것에 대한 괴로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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