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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 멜빌 (2) <모비딕, 혹은 고래> - 나는 그저 배를 탄다

<날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Cal me Ishmael> <모비딕, 혹은 고래> 이 괴물 같은 작품은 말 그대로 작가였던 멜빌 본인 조차도 파멸로 몰아넣은 괴물 같은 녀석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모비딕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릴 순 없을 거다. 피쿼드 호를 미국의 상징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거다, 그런 해석이 실제로 많기도 하니까. 우연...

감상: <하늘에 묻히다> - CALL ME ISHMAEL

'이슈마엘이라 불러달라. (Call me Ishmael)'. 이 문장은 아마도 문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첫 문장일 겁니다. 19세기 미국의 한 고래성애자는 독자들이 써달라는 해양 모험 소설은 안 쓰고, 고래 잡는 소설이란 낚시 아래에 자신을 짓누르는 거대한 힘을 향한 인간의 신성모독적인 투쟁을 다룬 형이상학적 고래사전을 썼다가 인생을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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