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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안의 책> 직역본이 나왔습니다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되었던 <불안의 책> 번여본들은 모두 중역이었고, 문학동네에서 포어 번역본이 나올 것이란 이야기는 들었지만,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오고 말았습니다. 리처드 제니스가 편집한 판본을 기준으로 삼고 있더군요. 리처드 제니스는 저명한 페소아 연구자이자 <불안의 책>이나 <산문 선집>, <온 우주보...

<롤리타>가 드디어 다시 나오는군요.

몇 번을 연기하다 드디어 나오네요.근데 표지가 좀 뭔가 이상한데? 왜 사진을 회전시켰지? 설마 저대로 출판하는겨?사실 <롤리타> 보다 중요한건 문동에서 이후 나보코프의 다른 작품들도 몇 개 더 출판할 예정이라는거죠.언제할지는 모르지만.적어도 <창백한 불꽃>은 확실히 나온다고 했으니,<창백한 불꽃>은 꼭 지르세요.나보코프의...

감상- 조셴코 <감상소설>

문학동네에서 나온 조셴코의 <감상소설>입니다.로쟈의 블로그에서 20세기 러시아 문학 20선 중에서 보고 읽게되었습니다.이 책은 단편집입니다.작가 자체에 대한 평은 체호프 + 고골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유사합니다.단편집은 서문에서부터 범상치 않음을 보여줍니다.총 4개의 서문, 그러니까 1판부터 4판까지 출판될 때마다 새로 서문을 달았는데, 서문...

감상- 나보코프 <사형장으로의 초대>

오늘 읽은 것은 나보코프의 <사형장으로의 초대> 입니다.나보코프가 러시아어로 썼었고, 그 후 자신의 아들+ 번역가 +자신의 최종 수정 및 감수의 결과로 영어로 번역되었습니다.이번 것은 다행히도 한국 번역판이 있더군요. 을유에서 나왔습니다. 등장인물들 이름은 그냥 편하게 번역판으로 쓰겠습니다.나보코프의 작품을 읽을 때, 주의해야할 점은 반드시 ...

감상- 나보코프 <프닌>

오늘 읽은 책은 블라드미르 나보코프의 <프닌>이었습니다.러시아 혁명으로 인하여 유럽으로 망명하고, 그 후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러시아어를 가르치고, 문학을 사랑하는 교수 프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이름을 알 수 없는 프닌의 친구가 화자이며, 프닌에 관련된 여러 에피소드들을 애기해주고 있습니다.처음 시작은 프닌이 실수로 기차를 잘못 타서, 강의해...

감상- 나보코프 <세바스티안 나이트의 진정한 인생>

사진 오른쪽입니다.문학동네는 이제 겨우 <절망> 한 권을 출간해주었지 ㅋㅋ하지만 나에겐 앞으로 배송올 것들을 제외해도, 7권의 나보코프 저서가 있지.그냥 그렇다고요.오늘 읽은 것은 나보코프의 <세바스티안 나이트의 진정한 인생> 이란 책입니다.나보코프가 영어로 쓴 최초의 장편 소설입니다. 참고로 롤리타는 세번째고요.나보코프의 작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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