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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연, <사가> - 부산아재식 하드-보일드

반시연 작가의 <사가>입니다. 어느 순간에 서점에 보니까 신작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기계적으로 질러서, 자대에서 읽은 후, 휴가 복귀날 이렇게 감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휴가 기간 동안 많은 기계적인 지름들이 있었죠, 내 지름에 한 점 후회 없도다아무튼 <사가>입니다. 반시연 작가의 신작이자 단편집이지만, 이건 그냥 연작소설이죠. 물...

<습도8페이지> - 견지xNO.1

(스포가 들어있습니다)반시연 작가의 <습도8페이지>입니다.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안 팔리는 소설가 아재 견지는 자살하려는 미친년 노이를 우연히 구해주고, 100일 동안 방에서 홀로 매일 8쪽의 소설을 쓰는 것으로 1억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습니다. 또한 공교롭게도 견지는 여동생빠인지 친구의 여동생을 도와주는 등의 일 때문에 돈이 많이 필요한 상...

<유령의 노래> by. 반시연 - 한국형 판타지란 무엇인가

<유령의 노래>입니다. 반시연 작가의 또다른 책이죠. 역시나 두껍습니다. 노엔팝 편집부가 반시연 작가를 아주 갈아넣었군요.우선 애매모호한 부분부터 시작해보죠 말 그대로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걸 과연 반시연 작가의 특징이라고 부를지는 좀 더 그의 책들을 읽어보고 판단해야겠고, 리뷰 만화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기본적으로 이 책은 일종의...

<흐리호우> 2권 - By. 반시연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 1권은 꽤나 좋은 시작을 한 시리즈의 첫 권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한 권'으로서의 유기성이 부족했던 권이라고 생각한다. 1권은 일종의 시작으로, 호우가 셔터에서 몰락하여 페인이 된 상태에서 다시 헤브닝에 고용되고, 헤브닝의 '첫 사건'까지를 그렸는데, 아무래도 조금 더 가...

퀴어비평으로 본 <흐리호우> 1권

반시연 작가의 <흐리거나 비 아니면 호우> 1권은 한 동성애자의 정신적 고난과 구원까지를 담은 게이-레즈비언 소설이며, 본 감상은 퀴어 비평적으로 <흐리호우>를 살펴보고자 한다.1. 여성으로서의 호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여 호우는 어느 정도 '여성' 역할을  하는 주인공인데, 이는 작품의 처음부터 시작되는 작가의 암시로 파...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 반시연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는 한 마디로 정의하면 두 사람이 펼치는 사이코드라마인데, 필자가 이제까지 읽은 라이트노벨들과 비교해볼 때 <그짓말> (보르자 작)과는 조금 다른 의미로 이질적인 작품이라고 본다. 어떻게 보면 상당한 실험작이다. 악역도 아니고, 대놓고 미친 남녀 두 명을 보여주면서, 이 둘이 펼치는 사이코드라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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