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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모리아크 (2) - <밤의 종말>, 삶의 종말

테레즈 데케루는 밤의 여인이다. 그녀에게 빛은 없다. 그녀는 성녀이지만, 고난받기에 성녀다. 문장만으로도 작가 모리아크는 테레즈라는 자신의 뮤즈에게 너무나도 매혹된 것이 눈에 확연하지만, 본인도 테레즈의 불편한 결말을 원치는 않았던 모양이다. <밤의 종말>은 원래 테레즈의 후속작으로 기획된 것이 아니었지만, 자신도 모르게 후속작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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