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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총통각하> - 실패한 뮤즈의 계시

거의 의심의 여지가 없이, 배명훈 작가의 뮤즈인 총통 각하는 MB다. 다만, '나의 뮤즈' 총통께서는 음유시인들의 아름다운 무사이와는 달리, 배명훈에게 열정만 주셨지, 영감을 빼뜨린 것 같다. 참으로 뮤즈 실격이 아닐 수가 없다. 열정만 있는 예술품은 추레하다. 오해의 여지가 있을까봐 미리 밝혀두지만, 나는 허무주의자이자, 인류혐오자로, 모두를 똑같이...

배명훈, <안녕 인공존재>

에에??배작가님, 왜 타워보다 퇴보한거죠? 왜죠?배작가님, 이건 더러운 문단의 음모가 분명하죠? 끼워맞춰 억지로 짜내느라 이런거죠?아님 그냥 배작가님이 단편보다 장편을 잘 쓰는 작가라 이런거죠?왜죠? 네? 네! 배명훈 작가의 <안녕, 인공 존재!>는 처음으로 배명훈 작가를 접했다면 걍 평범한 단편집이겠지만, <타워> 이후 두 번째로...

배명훈, <타워>

0. 타워 배명훈 작가의 <타워>는 '빈스토크'라는 가상의 탑, 정확하게는 건물 그 자체로 독립된 독립 국가를 중심으로 한 6편의 단편들을 모아놓은 연작소설이다. '타워'는 말 그대로 거대한 상징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사는 독자라면, 대부분 이 '타워'가 직접적으로 풍자하는 대상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언제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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