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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할배들의 공포

자주가는 단골 호갱 책방 중 하나가 오늘 새로 지하를 개장했다.이게 뭐냐면, 대충 3~4주에 한 번씩 지하에 있는 책들을 전부 (다른데서 업어온) 새로운 헌책들로 싹다 바꾸는거다.대충 3~4일 동안 지하 닫아놓은다음에 다시 개장을 함.나 또한 그 전에도 몇 번 이렇게 새로 개장할 때마다 가봤지만, 딱 새롭게 문 여는 시점에 바로 간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

파리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기숙사 이사는 무사히 마쳤습니다.그리고 2박3일 파리 여행 갔다왔습니다.무언가 인과 관계가 맞는 것 같지않지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파리 여행에서 책과 관련된 장소는 노트르담 성당 근처 유서 깊은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를 방문했다는 것이니다.오오 저 멀리 저 알흠다운 서점이 보인다-!!왼쪽 저 대머리 셱스피어 아저씨 쪽은 고서점 전문 ...

야생의 피네간의 경야를 발견했다-!!!

영국에서 야생의 피네간의 경야를 발견했다-!!!한정판만 생산했다가 2012년부터 양산된다는 '수정판'피네간의 경야가 드디어 영국에서 발견된 것이다-!!!양산형!! 하드커버!!! 결정본!!! 으하하하 이것으로 그 누구도 이 피네간의 경야를 이길 책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그런데 너무 비싸-!!! 비싸-!!!그래서 지름은 다음에...대신 야생의 조이...

강남 영풍 최후의 날(?)- 영풍으로 가는 길

오늘 6월 10일, 강남 영풍의 최후의 날이란 소리를 듣고, 고터로 향했다.강남 영풍은 비교적 잦절하게 이용한 단골서점 중 하나였기에 최후의 모습을 장사지내려고 갔다.저 멀리서 강남 영풍의 모습이 보인다.아, 너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여기저기 모인 사람들, 영풍의 죽음을 애도하러 모였다.드디어 입구. 저번엔 분명 6월 10일이 마지막 날이라고 써져있었지...

책 샀습니다.

영풍에서 추석 기념 마일리지 1000점 줘서, 9월 전까지 써야하기 때문에, 마일리지 쓰려고 사왔습니다.마일리지 5천 점 써서 딱 오천 원.김연수 장편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입니다.ㅇㅇ그러합니다.

책 질렀습니다.

조셴코 감정 소설불가코프 조야의 아파트오은 호텔 타셀의 돼지들조셴코는 로쟈 블로그 봐서 삘 받아서 샀고,불가코프는 희곡도 한 번 읽어보고 싶었고, 번역자가 번역자 중에 특이하게 불가코프 전공인데다 책도 꽤 싼 편이었고,오은은 한번 언급됐길래 궁금해서 사봤습니다.타셀 돼지 다 읽었는데, 이따가 한번 평이나 해보려고요.저는 러시아 문학 빠돌이지만, 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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