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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쿳시 (2) <페테르부르크의 대가> - 다시 쓰는 악령

<페테르부르크의 대가>는 남아공을 배경으로 하는 쿳시의 대표작들과는 달리, 러시아 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누구나 아는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이며 이 소설은 그 자체로 도스토예프스키의 세계에 대한 소설이기도 하다. 현대의 거장은 과거의 거장을 주인공 삼아 과거의 세계를 재구성하며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물...

곰브로비치(4) 대서양횡단 / 악령

<대서양-횡단>은 곰브로비치의 3번째 장편소설이자, 자서전적인 소설이다.  실제로 곰브로비치는 2차대전 직전 아르헨티나를 방문하였으나, 2차 대전의 발발로 폴란드로 돌아가지 못한채 먼 타지인 아르헨티나에서 말 그대로 망명자이자 이방인인 생활을 강제적으로 하게 되었다. 소설은 이런 그의 상황에 관한 소설이다. 물론 실제 역사적인 사실...

감상 <악령> - 나는 수꼴이다

만일 도스토예프스키(=도끼) 형님이 오늘날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면, 이문열과 비슷한 일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위 말하는 ‘수구꼴통’에다 조중동 비스무리한 신문에 투고했었고, 소위 말하는 수꼴 프로파간다도 썼으니까요. 분명 열 받은 진보 세력들이 도끼 책 장례식을 치렀겠죠. 도끼가 수구꼴통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것도 정통 슬라브주의 극우수구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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