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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파리 시절 <파리는 날마다 축제>- 찌질과 통수의 축제

흔히 '잃어버린 세대 Lost Generation'이라 불리는 1차세계대전 직후 파리 등에 거주하는 미국 문학가 집단이 있는데,헤밍웨이도 이 세대에 포함됩니다. 이 외에 거트루드 스타인,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T.S. 엘리엇 등등 많은 유명 문학가들이 있고요.헤밍웨이 사후에 출판된 <파리는 날마다 축제>는 이 시절, 1920년대의 파리...

교보에서 배송왔다.

캐서린 맨스필드 단편 전집,크리스토퍼 말로 희곡,나보코프 대학 강의 3개 (세계 문학, 러시아 문학, 돈키호테),에즈라 파운드 중세 음유 시인 관련 에쎄이,T.S. 엘리엇 평론 모음집 하나.

<시편 3> - 에즈라 파운드

<시편 3>-에즈라 파운드나는 도가나의 계단에 앉아있었다,그 해 곤돌라는 이용하기엔 너무나도 비쌌다.그곳엔 '소녀들'이 없었고, 한 얼굴만이이십 야드 떨어진 부센트로에서, 소리쳤다, "스트렛토"그리고 그해, 모로시니 가의 빛나는 대들보들,그리고 코레의 집의 공작들, 어쩌면 있을 수도 있었겠지.푸른 대기 속을 떠다니는 신들,이슬이 맺히기 전에 ...

<시편 2> - 에즈라 파운드

<시편 2>-에즈라 파운드제기랄, 로버트 브라우닝,하나의 '소델로'가 있을 수 있소,그러나 소델로, 나의 소델로는?소델로는 만토바에서 왔다.탁주가 바닷속을 휘저었다물개가 절벽파도의 하얀 물보라의 원 안에서 뛰논다,윤이 나는 머리, 리르의 딸,피카소의 눈검은 털모자 아래, 나긋나긋한 대양의 딸,파도가 해안가에 물결친다."엘레오노르(Eleanor...

<시편 1>- 에즈라 파운드

<시편 1>-에즈라 파운드그러고 나서 배로 내려왔다.용골이 쇄파에 부딪치며, 신들의 바다로 나아간다, 그리고우리는 돛대를 펼치고, 저 검은 배 위에서 항해했다.그녀 위에 양을 태우며, 우리의 육신 또한울음으로 무거워졌고, 고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돛을 부풀리며 우리를 멀리 나아가게 했다.키르케의 이 마법, 단정한 머리의 여신.그러자 우리는 배...

피사인의 노래- 현대의 신곡 지옥편

서사시는 현대로 올수록 상당히 찬밥 신세를 받는 시다. 고전으로 남은 서사시를 봐도, 주로 고대, 중세에 집중되있고, 현대로 올수록 적어진다.하지만 에즈라 파운드의 인생의 역작 <캔토스>는 미완의 거대한 서사시이고, 20세기 모더니즘시의 걸작 중 하나이자, 최고로 긴 분량을 자랑하는 작품이다.20대 중반부터 구상이 시작되어, 죽기 직전까지 무...

<채털리 부인의 연인> 첫문단

 <우리 시대는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시대를 비극적으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큰 격변이 일어났고 우리는 페허 가운데 서 있다. 우리는 자그마한 보금자리를 새로 짓고 자그마한 희망을 새로 품기 시작하고 있다.이것은 좀 어려운 일이다. 미래로 나아가는 순탄한 길이 이제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책 온 것들

책은 쌓여만가네요.사실 비교적 꾸준히 읽고는 있는데 감상 쓰기가 귀차니즘.에즈라 파운드의 문예비평 모음집. 윈덤 루이스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밀턴 시 전집몇 개는 읽어봤지만, 예이츠 짱이 굉장히 좋아해서 한 번 전집 사봤는데, 일러스트가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그러고보니 오늘이 찰스 디킨스 탄생 200주년이라는 것을 구글보고 알았음.조이스 탄생은 왜 안...

에즈라 파운드가 낭송하는 캔토스 45번 <이자와 함께라면>

에즈라 파운드가 직접 낭송한 캔토스 45번입니다.캔토스 45-에즈라 파운드이자와 함께라면이자와 함께라면 어느 누구도매끄럽게 손질된 좋은 돌로 지은 집을 가지지 못 한채얼굴에 드러나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 하리라......................양털은 시장으로 나올 수 없고양들은 아무 것도 줄 수 없으리라, 이자와 함께라면이자는 곧 역병, 이자는 처녀...

엘리엇 주요 시들 감상

일단 엘리엇 주요 시들 몇 개 읽었습니다. 애당초 엘리엇이 시인이지만 시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말년에는 주로 시극 창작에 몰두해서, 순수한 시 자체는 생각보다는 적음.매번 느끼는거지만, 엘리엇 시들 은근히 비슷비슷한 느낌입니다.상당히 종교로서의 인간 구원을 강조하기 때문에, 나보코프 말처럼 목사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읽다보면, 시로 설교하는 깐깐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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