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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컵라면을 먹다 (1) - 팟 누들을 향한 소비자들의 증오

오늘 보여드릴 물건은 100프로 영국산 컵누들인데요, 물론 우리가 아는 컵라면과는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든 비슷한 인스턴트 음식일겁니다.저도 영국산을 직접 먹어보는 것은 처음인데요,제가 직접 먹어보겠습니다. 고작 1.09 파운드라고 자랑하지만, 약 1800원이죠 ㅅㅂ. 팟 누들-! 위키 등에서 대충 봤는데, 존나 싸서, 서민들 먹는 싸...

E.M. 포스터(1) <인도로 가는 길>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이다. 말 그대로 인도에 관한 소설이다. 하지만 최근에 오리엔탈리즘을 읽은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오리엔탈리즘적인 색채가 눈에 띈다. 분명 포스터의 생각 자체는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진보적이다. 그는 제국주의자는 아니다. 그가 말하는 것처럼 인도로 가는 길은 불가능하다. 인도가 독립하지 않는 이상, 인도가 영국...

영국 할배들의 공포

자주가는 단골 호갱 책방 중 하나가 오늘 새로 지하를 개장했다.이게 뭐냐면, 대충 3~4주에 한 번씩 지하에 있는 책들을 전부 (다른데서 업어온) 새로운 헌책들로 싹다 바꾸는거다.대충 3~4일 동안 지하 닫아놓은다음에 다시 개장을 함.나 또한 그 전에도 몇 번 이렇게 새로 개장할 때마다 가봤지만, 딱 새롭게 문 여는 시점에 바로 간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 '아테네의 타이몬' 관람 후기

딱히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그냥 존나 죽여주게 쩔어주었죠.셰익스피어로 밥먹고 사는 세계적인 극단답게 우와~~국립극장에서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이 공연한 셰익스피어의 비극 <아테네의 타이몬> 입니다.사실 '티몬'이 그리스식 이름이라카지만, 영쿡 배우들이 죄다 타이먼! 타이먼! 그러니까 걍 둘을 짭뽕시켜서 타이몬.물론 무대 자체도 '국립극장' ...

[영국음식열전] 1. 마마이트

야생의 마마이트가 나타났다!마마와 오바이트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저 불길한 이름.저 거무틔틔한 색깔.비타민 B가 풍부하다는 광고....모든 것이 불길하다.마마이트는 영쿸인들이 사랑하는 국민 스프레드로대영제국의 자랑스러운 음식문화가 낳은 또다른 자랑거리입니다.하루에 한 번이라도 마마이트를 먹지 않으면 입안이 심심한 영쿸인들도 많습니다................

포토벨로로 가는 길

영국 런던의 유명한 골동품 시장인 포토벨로 마켓입니다. 토요일에만 열리는데, 지난주와 이번주 토요일, 이렇게 두 번 가보게 되었네요. 골동품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별의별 것들을 다 파는 이색적인 곳입니다. 색색깔로 된 건물들도 꽤 이쁘고, 은으로 된 식기구나 앤틱 카메라, 고서부터 식료품, 옷까지 정말 다양한 물품들이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의 고서점 거리에서 잉여를 외치다

런던. 하면 역사도 오래되고,  '대영제국'의 수도이자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의 도시, 빅 벤 등등을 떠오를 수 있겠지만, 이번으로 제 마음속에 한가지 이미지는 정해졌습니다.바로 '서점'의 도시입니다.Waterstones라는 일종의 영국판 교보문고가 시내에서는 거의 두,세 정거장 간격으로 있지를 않나,어딜가나 책방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더...

지옥에서 온 맛? 영국맛!!

흔히 영국 음식을 유럽 3대 최악이니, 뭐니 하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말하지만,사실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요 며칠, (앞으로 몇 년남았지만) 생활하면서 먹어본 결과, 영국음식이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닙니다.흔한 영국식 아침 식사.아침 식사인데 점심때에 먹었고, 온종일 판다는 것이 좀 이상하지만,말 그대로 걍 길가에 보이는 평범한 음식점에서 주문한 것이지...

야생의 피네간의 경야를 발견했다-!!!

영국에서 야생의 피네간의 경야를 발견했다-!!!한정판만 생산했다가 2012년부터 양산된다는 '수정판'피네간의 경야가 드디어 영국에서 발견된 것이다-!!!양산형!! 하드커버!!! 결정본!!! 으하하하 이것으로 그 누구도 이 피네간의 경야를 이길 책은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그런데 너무 비싸-!!! 비싸-!!!그래서 지름은 다음에...대신 야생의 조이...

영국 일상- 과거편

평범한 영국의 거리아 트라팔가 광장-!! 조은 광장이지. 영국 최대 장점은 여러 좋은 미술관 같은 곳들의 입장권이 없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마음만 먹으면 대영박물관이나 대영도서관도 무한정 이용가능하고.캬아, 테이트모던에서 에일을 마시니 영국인이 된 기분~!(패러디입니다. 레알로 저런 기분 안 느꼈습니다. 맥주는 맛있쩡? 맛있쩡!)셱스피어 횽님은 섹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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