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오디세우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시편 1>- 에즈라 파운드

<시편 1>-에즈라 파운드그러고 나서 배로 내려왔다.용골이 쇄파에 부딪치며, 신들의 바다로 나아간다, 그리고우리는 돛대를 펼치고, 저 검은 배 위에서 항해했다.그녀 위에 양을 태우며, 우리의 육신 또한울음으로 무거워졌고, 고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돛을 부풀리며 우리를 멀리 나아가게 했다.키르케의 이 마법, 단정한 머리의 여신.그러자 우리는 배...

에즈라 파운드 짱의 기묘한 칸토스 첫문장

그리고 나서 그 배로 돌아왔다.용골이 쇄파에 부딫치며, 신들의 바다로 나아간다, 그리고우리는 돛대를 펼치고, 저 검은 배 위에서 항해했다.그녀 위에 양을 태우며, 우리의 육신 또한울음으로 무거워졌고, 고물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은돛을 부풀리며 우리를 멀리 나아가게 했다.키르케의 이 술수, 단정한 머리의 여신.그러자 우리는 배 가운데에 앉았고, 바람은 키를 ...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9, 끝)

그래 내가 율리시스를 읽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것이 미친 짓인 줄 알았지 아아 그러나 드디어 이 망할 리뷰도 9번째이자 그 마지막 지금 리뷰를 읽는 독자들은 한 가지 사실에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거야 그래 왜 내가 이런 형식으로 쓰고 있을까 그건 당연한 것 그래 마지막 장 페넬로페의 형식을 따르고 있는 것 그래 페넬로페는 어떠한 형식인가 이 마지막 장은 ...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7)

때: 2011년 8월 17일(서울의 어느 한적한 거리. 저 멀리서부터 JHALOFF가 나체로 춤을 추며 다가온다.)JHALOFF: 트랄랄라랄라! 트랄랄라랄라! 트랄랄라랄라 트랄랄라디!(그때 JHALOFF의 눈앞에 제임스 조이스의 유령이 나타난다. 평소 사진 속 모습 그대로이며, 한쪽 눈에는 해적처럼 검은 안대를 차고 있으며, 지팡이를 들고 있다.)조이스...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5)

다음의 글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중 '키클롭스' 챕터의 형식을 모방하였습니다. 불분명한 일인칭 화자가 나와서 진행하는 구조입니다.----------------------------------------------------------나는 해변가를 걷다 나체로 춤을 추고 있는 어떤 남자를 발견하였다.키는 178cm 정도였으며,...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2)

아... <율리시스>의 2부의 시작은 미스터 블룸, 레오폴드 블룸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사실상 <율리시스>의 세 명의 주인공 중 가장 비중이 큰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레오폴드 블룸 씨는. 오죽하면 <율리시스> 속 하루인 6월 16일을 아일랜드에선 블룸스데이라고 부르겠습니까? 사실 <율리시스&g...
1



통계 위젯 (화이트)

3188
668
607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