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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책> - 외설과 예술, 그리고 검열

제임스 조이스와 그의 소설 <율리시스>는 20세기의 문학을 논할 때 매번 거론되며, 종종 <율리시스>를 가장 위대한 영어로 쓰인(그리고 다른 언어로도) 소설 중 하나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한때 <율리시스>를 연재하는 잡지들은 불태워지고, 추방되었으며, <율리시스>를 출판하거나, (이 출판의 의미는 ...

감상: 나보코프 <왈츠의 발명>,<시와 문제>

나보코프는 소설가로서 유명하지만, 꽤 많은 희곡과 시들도 썼습니다. 그 중에서 이 <왈츠의 발명>은 나보코프가 러시아어로 집필했던 것을 영어로 번역하여 출판한 희곡 중 하나입니다. 이 <왈츠의 발명>의 경우, 사실상 절판본이라 구할 길이 없었는데, 호갱짓으로 구입하였다는 포스팅을 저번에 했었죠.줄거리 자체는 비록 간단합니다. 말 그...

율리시스 폴리오판

며칠 전에 지른 지름이지만, 이제서야 올리네요.저번에 포스팅했었던 중고책방 중 한 곳에서 구입했습니다.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 폴리오판 하드커버입니다.아마존 등에서 파는 중고가보다 훨씬 싸게 사서 운이 좋았습니다.상태도 아주 좋고요.폴리오판 자체가 원래 책질이 좋죠.폴리오판에는 일러스트도 같이 있습니다.율리시스의 각 장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오늘은 블룸스데이(Bloomsday)입니다 블룸 블룸

오늘은 6월 16일 블룸스데이입니다.1904년 6월 16일 <율리시스> 속 더블린에서는 블룸과 스티븐, 그리고 몰리의 하루동안의 더블린 방랑이 일어났고,실제 1904년 6월 16일에는 제임스 조이스가 그의 아내가 될 노라와 첫 데이트를 한 날입니다.20세기 영문학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는 <율리시스>와 주인공들을 기리는 날이죠.아...

제임스 조이스 탄생 130주년, 율리시스 발매 90주년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1882년 2월 2일 출생자기 40세 생일에 맞춰서 1922년 2월 2일 <율리시스> 출간그러나 곧 외설 크리로 미쿸과 영쿸 등에서 판금조치.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판금조치로 <율리시스>는 대중들에게 유명해진다.나중에 판금 조치가 풀렸을 때, 수많은 사람들은 셱스!'외설'을 기대하며 <율리시...

에즈라 파운드가 조이스에게 보내는 편지

다 읽었습니다.내용 한 줄 요약: 호구 예술가 조이스 뒤치닥거리하는 호구 예술가 파운드.파운드와 조이스의 관계:진짜 파운드 없었으면, 조이스 굶어죽거나 작품활동 못 하고 앵벌이만 했을듯.요즘 말로 하면 문학 창작 기금 같은거 자기 지인빽 써서 타게 해주고, 잡지 알아봐주고, 출판사 알아봐주고,심지어 안과 의사 까지 알아봐주고, 조이스가 개인적인 일로 소...

감상: 앤서니 버지스- <다시 조이스, 만인이 온다>

시계태엽오렌지로 유명한 작가 앤서니 버지스의 조이스 평론서 <다시 조이스, 혹은 만인이 온다>입니다.사실 미국판 제목이 'Re Joyce' 고 영국판 제목이 'Here Comes Everybody'인데, 애당초 둘 모두 중의적 의미라서 그냥 직역했습니다.'Re Joyce'의 경우, 평소 조이스가 자신의 성 'Joyce'가 기뻐하다인 'Rejo...

<피네간의 경야>와 <율리시스> 비교.

만들어보려고 해서 한 번 만들어봤음.기왕 조이스의 두 작품 읽은 김에 기념으로 한 번 비교해봤음.<율리시스(Ulysses)><피네간의 경야(Finnegans Wake)>집필자두 작품 모두 아일랜드 미치광이 제임스 조이스가 썼음.집필 기간1914-19211922-1939특징20세기 최고 걸작으로 뽑힘.가장 어려운 소설로 뽑힘. 문학적...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완독 후기)

<율리시스>.... 그것은 곧 [세계] The World. 800여 쪽도 단 하루란 시간을 묘사하는 데 쓰일 뿐.  시간을 멈춰라, 마이 월드야! 이 자식, 네 놈의 책을 읽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이냐?넌 네가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갯수를 알고 있나?읽을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그만둘 때는 아니란다.나는 잉...

어느 잉여의 <율리시스> 도전기 (9, 끝)

그래 내가 율리시스를 읽겠다고 결심했을 때 그것이 미친 짓인 줄 알았지 아아 그러나 드디어 이 망할 리뷰도 9번째이자 그 마지막 지금 리뷰를 읽는 독자들은 한 가지 사실에 의아해 할 수도 있을 거야 그래 왜 내가 이런 형식으로 쓰고 있을까 그건 당연한 것 그래 마지막 장 페넬로페의 형식을 따르고 있는 것 그래 페넬로페는 어떠한 형식인가 이 마지막 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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