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클라리시리스펙토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샹들리에> - 자신을 향하여

<샹들리에>는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두번째 장편이자 최근 처음으로 영역이 된 소설이기도 하다. 그녀의 화려한 데뷔작이었던 <야성의 마음에 다가서서>와 비슷한 시기에 쓰여졌지만, 그 존재의의는 확연히 다르다. <야성의 마음에 다가서서>가 조이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습작'과도 같은 작품이라면, <샹들리에>는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G.H.에 따른 수난> - 현대적 수난극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는 추천하는데 구질구질한 말은 필요 없지만, <G.H.에 따른 수난>이란 이 짧은 소설을 추천하면서 덧붙이는 말은 그녀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서 종교적인 작가란 점이다.   <나는 계속 보고, 또 보고 있다. 이해하기 위하여. 내가 무엇을 겪었는지 다른 누군가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그러나 누구인지 나는 ...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단편 전집

클라리시 리스펙토르는 브라질의 작가이자, 브라질 국민작가, 20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 혹은 카프카 이후로 가장 위대한 유대계 작가 등등 거창한 수식어가 동반되지만 국내엔 꽤나 생소한 대문호 중 한 명이다. 필자는 그간 펭귄 등에서 번역된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소설들을 읽고, 혼자서 물고 뜯고 핥으며 음미하였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약 2년...
1



통계 위젯 (화이트)

2969
440
60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