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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천의 로켓(3) 천천히 배우는 사람 - 천재의 씨앗을 지닌 남자

현재 출간된 핀천의 유일한 단편집인 <천천히 배우는 사람>이다. 사실 이제까지 핀천이 쓴 모든 단편이 수록된 것은 아니며,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조차 <브이>를 출간하기 전의 습작들이라 불릴만한 단편들이다.하지만 천재는 천재가 아닌가. 대부분의 단편들은 이미 천재가 되기를 준비하는 남자의 자질을 엿볼 수 있는 그러한 단편들이다. 그...

핀천의 로켓(2) 제49호 품목의 경매 - WASTE, 트리스테로, 그리고 진리

이전에도 말했듯, 핀천은 대단히 뻔뻔스러운 작가다. 엔트로피와 자코비언 시대의 숨겨진 (가상의) 복수극, 히피들과 우편시스템, 비밀결사와 뜬금없이 뮤지컬 처럼 노래하는 인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섞고 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점에서 우리는 핀천의 괴물스러움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제49호 품목의 경매> 여러모로 핀천에 입문하기 좋은 작...

핀천의 로켓(1) 브이 - 브이를 찾는 두 명의 순례자

사람은 평등하지만, 재능은 평등하지 않다는 말이 있던가. 보아라, 여기 천재가 있으니, 모자를 벗고 그에게 경배를 해라!아마도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죽어서도 높은 위치에 남을 것이 분명한 작가가 있다. 그리고 그의 첫 장평 데뷔작이 있다. <브이>는 여러 방면에서 놀라울 수밖에 없는 소설이다. 우선 이것이 핀천의 첫 장편임에도 ...

10만원이라고??????

토마스 핀천이라는 작가가 있다.현존하는 미국 작가 중 최고급으로 뽑히는 작가 중 하나다.또 유명한 것은 '얼굴 없는 작가'로도 유명하고, 심슨에서도 출현한적도 있다.그의 작품 중 하나인 <제 49호 품목의 경매>는 현재 민음사 세계 문학전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그의 작품 중에서도 짧은 편에 속하고 비교적 쉽고 재미난 작품이다.그러나 그의...

책 질렀다

토마스 핀천 단편집이랑예이츠 환상록 누멘꺼 샀습니다누멘꺼 완전 좋네요. 영한대역판이라서 영어부분도 있어요. 책 자체는 작지만.읽어야죠.백치는 다 읽었습니다.쿤데라 전집 다시 한 번 가서 봤지만 역시 애미나이없게 가격만 쎄고, 그닥 메리트는 없네요.

11월용 책 지름

사실 대부분 이전에 구입했지만, 11월달에 책 살 돈은 없으므로,이것들이 사실상 11월용 책 지름입니다.에즈라 파운드의 예슐론 + 자기가 선정한 영시모음집 <독서 ABC>,핀천의 <중력의 무지개>,나보코프 <말하라, 기억이여>,포크너 <1926-1929 소설집> (음향과 분노 포함),박상륭 <죽음의 한 연...

책 리뷰- 토마스 핀천, 제 49호 품목의 경매

예전에 썼던 글 일부 재탕 + 수정 입니다.---------------------------------------------------토마스 핀천의 제 49 품목의 경매(The Crying of Lot 49).핀천은 얼굴 없는 작가로 유명하죠. 심슨에 목소리로 출현하는 것 빼면 거의 대중적인 활동도 없고.읽기 시작한 이유는, 토마스 핀천 것도 읽어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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