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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너, <어느 수녀를 위한 진혼곡>- 과거는 죽지 않는다

 "삶은 음향과 분노로 가득 찬 어느 백치가 읊조리는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 - 맥베스, 셱스피어"나는 너에게 지금 희망과 욕망의 무덤을 준다..(중략)... 내가 너에게 주는 이유는 시간을 기억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걸 지금, 잠깐동안이라도 잊어버리고, 너의 모든 힘을 시간을 정복하려는데 쓰지말라는 것이다. 어떤 전투도 승리로 끝난 적이 ...

<음향과 분노>,시간의 환영에 속박당한 백치들의 이야기

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 <음향과 분노>입니다.남부 명문 집안 콤슨 가의 몰락을 천천히 묘사하고 있습니다.제목 '음향과 분노'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스>의 저 유명한 구절에서 따왔습니다."(삶은) 음향과 분노로 가득찬 어느 백치가 읊조리는 아무 의미도 없는 이야기." 역사적으로 남북전쟁 이...

11월용 책 지름

사실 대부분 이전에 구입했지만, 11월달에 책 살 돈은 없으므로,이것들이 사실상 11월용 책 지름입니다.에즈라 파운드의 예슐론 + 자기가 선정한 영시모음집 <독서 ABC>,핀천의 <중력의 무지개>,나보코프 <말하라, 기억이여>,포크너 <1926-1929 소설집> (음향과 분노 포함),박상륭 <죽음의 한 연...

조이스와 포크너 까기

 이 글 자체도 반은 장난으로 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이스는 찬양하는 작가 중 하나이며, 포크너의 작품들도 꽤 즐겁게 읽었습니다.--------------------------------------------------------------조이스가 까여야 마땅한 점은 그가 아일랜드 미치광이라는 점에 있다.분명 조이스는 글을 잘 쓰는 문장가다...

포크너 <성역>

윌리엄 포크너의 <성역>읽었습니다.꼬장꼬장 읽다가 마침내 다 읽었습니다.이건 민음사에서 번역본도 있습니다, 참고로.재미 자체는 있습니다.포크너 스스로 ''돈'' 때문에 썼다고도 말했고,대중성은 굉장히 있어요. 상당히 슬래셔 스릴러 같은 느낌입니다.내용 자체는 상당히 성적이고, 과격하게 암울합니다.이 작품도 포크너의 가상의 지역, 요크나파토파 ...

포크너,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윌리엄 포크너의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를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책 자체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만, 읽는데 상당히 힘들었던 작품입니다.보통 일정 분량 정해두고, 한 번에 쭉 읽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띄엄띄엄 읽었습니다.윌리엄 포크너.헤밍웨이, 피츠제럴드, 스타인벡 등과 더불어 전후세대 이전의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입니다.노벨문학상을 수상하...

책 가지고 왔습니다.

왓더북에서 주문했던 포크너 1930-1935 사이 장편. Library of America 입니다.총 4작품 수록.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성역>, <8월의 빛>, 그리고 <철탑>.포크너는 단편만 읽어보고, 장편은 처음이라 기대되네요Library of America 시리즈 아주 좋더군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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