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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 <부바르와 페퀴셰>/<통상관념사전> - 그들은 필경에 착수한다

익살스런 실패를 다루는 문학은 예전에도 많았고 긴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걸작들도 많이 낳았다. <돈키호테>나 <깡디드> 같은 소설들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그 제목만 언급하는 정도로도 충분할 거다. <부바르와 페퀴셰>는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지막 소설이자 미완성의 유작인데 이러한 기나긴 목록에서도 돈키호테처럼...

플로베르, <성 앙투안느의 유혹>

플로베르의 <성 앙투안느의 유혹>은 분명 대문호 플로베르가 꽤나 평생에 걸쳐 추구한 작품 중 하나일 것이다. (사실 그의 인생의 역작은 결코 쓰여지지 않은 '나선'이지만.) 특이하게도 총 3번에 걸쳐 쓰여졌으며, 총 3 종류의 판본이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단순히 개작이 아닌, 처음부터 다시 쓰여진 것이라, 각 판본마다 차이가 상당하다고 한...

발로 리뷰: <마담 보바리>, 플로베르

프랑스 대머리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입니다.예전에 한 번 읽었지만, 또 읽게 되었네요. 외설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도 유명해서, 은근히 야설일 것 같지만,막상 직접적으로 야한 장면은 없긴 없는데, 이게 또 은근 야해.이거 참 좋긴 한데, 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 걍 작가 글빨 때문에 뭔가 '분위기'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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