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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발라드 <잔혹 전시회>, <크래쉬>, <콘크리트 섬>, <하이라이즈>

<크래쉬> -  이 소설은 말 그대로 '현대'를 위한, '현대'에 대한, '현대'에 의한 소설이다. 모든 핵심은 결국 자동차다. 미래주의자들이 힘과 속도의 상징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예찬하였듯,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는 현대 문명 그 자체와도 같다. 그렇기에 발라드는 현대에서 밖에 있을 수 없는 기괴한 종류의 성애를 그린다. 에로티...

J.G. 발라드 <불타버린 세계>- 사막 속 멋진 신세계

여기는 물이 없고 다만 바위뿐바위 있고 물은 없고 모랫길뿐길은 구불구불 산들 사이로 오르고산들은 물이 없는 바위산물이 있다면 발을 멈추고 목을 축일 것을바위 틈에서는 멈출 수도 생각할 수도 없다땀은 마르고 발을 모래 속에 파묻힌다바위 틈에 물만 있다면침도 못 뱉는 썩은 이빨의 죽은 산 아가리여기서는 설 수도 누울 수도 앉을 수도 없다산 속엔 정적마저 없...

J.G. 발라드 <크리스털 세계>- 종말의 아름다움

나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니었다 - T.S. 엘리엇, 황무지이렇게 세상이 끝나는구나이렇게 세상이 끝나는구나이렇게 세상이 끝나는구나쾅 소리 하나 없이, 흐느낌으로 - T.S. 엘리엇, 텅 빈 사람들아직 이 말을 주머니쥐*에게 하지 마라, 쾅 소리 하나, 흐느낌 하나 없이,쾅 소리 하나와 함께, 흐느낌 하나 없이,별들의 색을 간직한 테...

J.G. 발라드 <물에 빠진 세계>- 물에 의한 정화

  J.G. 발라드의 <물에 잠긴 세계> 입니다. 이번에 처음 읽은 발라드 책인데 아주 힘쎄고 강한 재미!        2145년, 이미 세계는 노아의 대홍수로 완전히 잠겨버린 상태이며, 살아남은 자들은 물에 잠긴 런던을 조사합니다.        이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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